KT, 바이오사업 본격화…젠큐릭스와 ‘엔젠바이오’ 설립

기사입력 : 2015-12-15 11:33 [이투데이 양창균 기자] KT가 바이오 전문기업과 손잡고 바이오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5일 통신업계와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KT(회장 황창규)는 암 관련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시장 진출을 위해 젠큐릭스(대표이사 조상래)와 합작해 ‘엔젠바이오(NgeneBio)’를 설립했다. 엔젠바이오는 젠큐릭스와 KT측이 각각 50.2대 49.8의 지분비율로 투자했다. KT가 바이오전문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바이오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반진단시장은 암환자 증가, 각종 표적항암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