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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엔젠바이오, 국내 최초 GLP-1 맞춤치료 유전자검사 서비스 출시… ”병·의원 도입 논의 잇따라”

-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약 전 치료반응·부작용 위험 사전 예측- 비만치료제 처방 확대로 의료현장 검사 수요 증가…비급여로 빠르게 진입해 시장 초기 선점 노린다- 출시와 함께 GLP-1 처방 병의원과 도입 논의 활발…실제 환자 데이터 기반 검사 고도화 및 검사 매출 확대 추진 ▲ 엔젠바이오의 ‘GLP-1 맞춤치료 유전자검사’ 개념도 <제공=엔젠바이오>※ 위 이미지는 검사 서비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실제 검사 구성 및 제공 형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09월 10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약 전 환자별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평가하는 국내 최초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 전후를 단계별로 관리하는 정밀검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첫 단계인 ‘투약 전 스크리닝 검사’로,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하기 전 혈액 기반 유전자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검사 결과는 GLP1R·GIPR 등 주요 유전자 변이와 치료반응 및 이상반응 관련 유전적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의료진이 환자별 비만치료 전략을 검토·수립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젠바이오는 인천세종병원을 비롯해 GLP-1 처방이 활발한 병·의원과 서비스 도입을 논의 중이다. 우선 비급여 검사 형태로 서비스를 공급하며 초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GLP-1 비만치료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치료제 처방이 급격히 늘며 투약 전 환자별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확인하고, 치료 중 환자의 상태를 관리하려는 의료현장의 수요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처방과 연계할 수 있는 유전자검사 등 의료 서비스 시장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가 형성되고 있다. 이 같은 시장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한 엔젠바이오는 내재화된 정밀진단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솔루션 개발에 착수해 업계 내 최초로 이번 검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회사는 그간 암 정밀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유전자 변이 분석기술과 검사 제품화 역량, 과거 DTC 유전자검사 사업을 통해 확보한 개인 유전정보 분석 경험, 의료기관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기존 자산을 활용해 초기 시장 선점에 주력하는 한편, 이번 서비스 출시 이후 의료현장에서 축적되는 검사 결과와 실제 처방 약제, 체중 변화, 치료반응 및 이상반응 데이터 등을 후속 검사 고도화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유전정보를 활용해 환자별 치료반응 특성을 평가하는 투약 전 스크리닝 검사에서, 혈액 내 변화를 추적해 이상반응 관련 신호를 포착하는 투약 중 모니터링 검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GLP-1 정밀검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인천세종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치료반응·이상반응과 연관된 주요 바이오마커를 검증하고, 한국인 특성을 반영한 추가 바이오마커를 발굴할 예정이다. 향후 임상적 중요도가 높은 안전성 영역으로도 연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GLP-1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며 처방 전 환자별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확인하려는 의료현장의 관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 수요에 신속 대응해 국내 최초의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출시한 만큼, 실제 병·의원 도입과 검사 매출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한국인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사 범위를 지속 확대해 GLP-1 맞춤치료를 엔젠바이오의 새로운 비만·대사질환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엔젠바이오, 인천세종병원과 GLP-1 맞춤치료 솔루션 개발 협력… 한국인 임상 코호트 구축 ‘첫 발’

-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반응 및 부작용 예측·평가 검사 개발 위한 첫 임상 협력…실제 환자 데이터 기반 검증 추진- 유전정보·혈액검사·치료반응 통합 분석해 한국인 맞춤형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사 솔루션 개발- “환자별 치료전략 지원 넘어 제약사 임상·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협력 마중물 역할 기대” ▲ 이근숙 엔젠바이오 기업부설연구소장(우)과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좌)이 26일 인천세종병원에서 GLP-1 약물 반응·부작용 예측 검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8월 27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환자별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평가하는 유전자·혈액검사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높은 체중감량 효과로 주목받고 있지만, 환자마다 반응 차이가 크고 위장관계 부작용과 담낭·담도질환, 췌장염 등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이에 엔젠바이오는 환자별 치료 효과와 부작용 위험을 사전 예측·평가하고, 치료 중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는 이른바 'GLP-1 맞춤치료' 검사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GLP-1 맞춤치료 검사 개발을 실제 임상 현장과 연계하는 첫 협력 사례다. 엔젠바이오의 유전체·액체생검 분석 기술과 인천세종병원의 비만 환자 치료 및 추적관리 역량을 결합해, 실제 한국인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반응 및 부작용과 관련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하게 될 실제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오마커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검사 제품의 임상 활용 가능성을 평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양 측은 환자의 유전정보와 혈액검사 결과, 체중 변화, 치료 효과 및 이상반응 등을 연계한 한국인 임상 코호트를 구축한다. 이를 토대로 해외 연구에서 보고된 GLP1R, GIPR 등 주요 유전자와 관련된 후보 바이오마커의 유효성을 한국인 환자 데이터에서 검증하고, 국내 환자군이 가진 특성을 반영한 추가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검사 제품과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엔젠바이오가 개발 중인 제품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 전후를 단계별로 관리하는 정밀검사 솔루션이다. 투약 전 스크리닝 검사로 유전정보를 분석해 환자별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평가하게 되며, 투약 이후 모니터링 검사로 혈액의 변화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주요 이상반응과 관련된 신호를 조기에 탐지한다. 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는 국내 비만·대사질환 치료 분야 내 선도적인 전문센터다. 개소 이후 비만대사수술 누적 1,800례 이상을 단기간에 돌파했으며, 월 평균 약 60례 수준의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 아시아 최초로 다빈치 SP 로봇을 활용한 단일공 비만대사수술에 성공하는 등 고도·초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난도 치료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가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치료 전후 장기 추적관리 데이터는 한국인 맞춤형 GLP-1 치료반응 연구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공동연구에서 GLP-1 치료 환자의 반응과 이상반응을 장기적으로 추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엔젠바이오가 개발 중인 검사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서 확보되는 데이터는 검사 제품 고도화를 넘어 향후 엔젠바이오가 제약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환자별 치료반응과 이상반응 특성을 세분화하면, 특정 치료제에 적합한 환자군을 보다 정밀하게 선별하는 것은 물론 기존 치료에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이상반응 위험이 높은 환자군의 특성도 규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회사는 처방 전후 치료반응 및 부작용을 예측·모니터링하는 진단 보조를 넘어, 환자별 최적의 비만 치료전략 수립과 다양한 치료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정밀의료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GLP-1 치료제는 환자마다 치료 효과와 이상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실제 환자의 치료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인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치료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MOU는 GLP-1 맞춤치료 사업을 발표한 데 이어 실제 한국인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과 검증을 구체화하는 첫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천세종병원의 비만치료 분야 전문성과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사업 역량을 결합해 치료 전 예측부터 치료 중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검사 솔루션의 완성도를 끌어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환자별 치료반응 데이터를 검사 제품 개발뿐 아니라 제약사와의 비만치료제 개발 협력으로 연결해 비만·대사질환 분야에서 진단과 신약개발을 잇는 정밀의료 사업모델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1
엔젠바이오, ‘GLP-1 맞춤치료’ 시장 진출…치료반응·부작용 예측 검사 개발 착수

-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치료 전 유전적 치료반응·부작용 위험도 평가부터 투약 중 혈액 기반 이상반응 모니터링 - 암 정밀진단서 축적한 NGS·액체생검 기술 비만·대사질환으로 확장…한국인 GLP-1 치료 코호트 구축 - “치료 효과는 높이고, 불필요한 약물 사용과 부작용은 줄이는 GLP-1 맞춤 처방 시대 열 것” 엔젠바이오 CI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8월 21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치료 반응과 부작용 위험도를 평가하고, 투약 이후 이상반응까지 추적하는 유전자·혈액 검사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엔젠바이오가 개발하는 검사는 GLP-1 치료 단계별 목적에 맞춰 투약 전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별 약물 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미리 예측·평가하는 스크리닝 검사를, 투약 중에는 혈액 내 변화를 분석해 주요 이상반응과 관련된 조직 손상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모니터링 검사 개발​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GLP-1 치료 전후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밀검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높은 체중감량 효과로 주목받으며 비만 치료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반면 환자마다 치료반응에 차이가 있고 오심·구토·설사 등 위장관계 부작용을 비롯해 담낭·담도질환, 췌장염 등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이에 따라 투약에 앞서 환자별 치료 효과와 부작용 위험도를 평가하고, 치료 과정 또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정밀의료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해외 대규모 유전체 연구에서도 GLP1R 유전자 변이와 체중감량 효과, GLP1R·GIPR 유전자 변이와 오심·구토 등 치료 관련 부작용 간 연관성이 보고되면서 환자의 유전정보를 활용해 GLP-1 치료전략을 세분화하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엔젠바이오는 이번 신사업에 비만·대사 관련 개인 유전체 분석 경험과 암 정밀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적극 활용한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다중 유전자 패널 설계와 분석 기술, 의료기기 인허가 경험에 더해 액체생검 기반 미세잔존질환(MRD) 검사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혈액 내 극미량 유전신호 검출 기술을 비만·대사질환 영역으로 확장한다. 투약 전 스크리닝 검사에서 GLP1R, GIPR 등 약물 작용과 관련된 유전자를 포함해 체중감량 효과와 부작용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전변이를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치료반응 및 부작용 위험과 연관된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고, 향후 한국인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환자별 치료반응과 이상반응 위험을 층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투약 중 모니터링 검사에서는 혈액 내 메틸레이션과 순환유리DNA(cfDNA) 변화를 분석해 췌장·담도 등 주요 이상반응과 관련된 조직 손상 신호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지 연구한다. 즉, 투약 전 환자의 타고난 유전적 특성을 바탕으로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도를 사전 평가하고, 투약 후에는 실제 치료 과정에서 변화하는 혈액 신호를 추적하는 것이 이번 제품 개발의 핵심이다. 엔젠바이오는 먼저 비만·대사질환 관련 유전정보와 해외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보 유전자와 바이오마커를 선정하고, 투약 전 스크리닝 검사와 투약 중 혈액 기반 모니터링 검사에 각각 최적화된 검사 제품 및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이후 국내 비만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실제 GLP-1 치료 환자의 유전정보와 혈액검사 결과, 체중 변화, 치료 효과 및 부작용 등을 추적하는 한국인 임상 코호트를 구축해 검사 성능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엔젠바이오가 암 중심의 사업을 넘어 비만·대사질환 정밀의료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도적으로 개척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회사는 향후 축적되는 한국인 GLP-1 치료 데이터를 검사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제약사의 임상시험 환자 선별과 바이오마커 연구,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밀의료 데이터 자산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GLP-1 치료제가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앞으로는 환자마다 어떤 약물에 치료반응이 높을지, 어떤 부작용에 주의해야 할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정밀한 치료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암 정밀진단 사업으로 고도화한 NGS와 액체생검 기술을 비만·대사질환으로 확장해 GLP-1 맞춤 치료를 지원하는 검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확보되는 한국인 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사 사업뿐 아니라 제약사 임상시험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까지 협력 영역을 확대해 AI 정밀의료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14
엔젠바이오, 2분기 매출 574%↑ ‘분기 최대’…해외 정밀진단 매출도 2배 뛰었다

- 2분기 매출 124억원·영업손실 55.8% 개선…”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 동시 달성”- 핵심 NGS 정밀진단 사업 매출 전년比 80.7% 증가…매출 기반 확대와 운영 효율화로 체질 개선 본격화- 해외 정밀진단 매출 2배 급증…서남아·중동 등 신규 시장 확대 및 혈액암 패널 매출 114% 증가 주효 엔젠바이오 CI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8월 14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올 2분기 핵심 NGS 정밀진단 사업의 국내외 성장과 안정적인 의약유통 사업 매출에 힘입어 외형 확대와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124억5207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8억4814만원 대비 57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억8537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8322만원 대비 55.8% 개선됐다. 이번 실적은 엔젠바이오의 핵심인 NGS 정밀진단 부문에서 국내외 매출이 동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젠바이오의 2분기 진단 사업 매출은 13억514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7%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국내 매출이 77.2%, 해외는 102.1% 늘며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유전성암·고형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 가운데 혈액암 진단 패널이 해외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혈액암 진단 패널의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114% 증가했다. 판매 지역도 동남아·유럽 중심에서 서남아·중동으로 확대되며 신규 시장 비중이 지난해 2분기 6.1%에서 올해 34.6%로 5배 이상 커졌다. 매출 기반 확대와 운영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이 더해지며 2분기 영업손실은 1년 전보다 55% 이상 축소됐다. 엔젠바이오는 하반기에도 정밀진단 사업의 성장세를 잇고,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수익성 제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엔젠바이오는 하반기 ‘NGS 토탈 솔루션’의 의료기관 도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DNA 시퀀싱 기업 ‘일루미나’와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을 맺고, 기존 정밀진단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에 더해 대용량 NGS 장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NGS 검사 환경 구축부터 장비와 패널,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풀스택 사업 모델을 앞세워 장비 도입 이후 관련 소모품 공급으로 이어지는 반복 매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엔젠바이오는 LG AI 연구원의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를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있는 자사 AI 병리분석 소프트웨어 ‘엔패스(NPAS)’의 상용화도 추진한다. 이를 활용한 제약사와의 신약개발 지원 연구협력, AI·NGS 통합 동반진단 사업 등으로 AI 정밀의료 사업을 본격화해 수익원을 다각도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해외에서는 동남아 및 유럽 주요 거점 국가에 정밀진단 패널의 장기 공급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서남아·중동 등 신규 시장으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최근 국내 최초로 유방암·난소암 진단패널의 유럽 CE-IVDR 인증을 획득한 만큼, 글로벌 시장 내 혈액암과 유전성 암·고형암 패널 판매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상반기는 NGS 정밀진단 사업이 국내외로 고르게 성장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적으로 확인된 시기”라며 “하반기 NGS 토탈 솔루션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AI 정밀의료 사업과 해외 성과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1
엔젠바이오, 유럽 진출 ‘티켓’ 확보…국내 최초 유방암·난소암 진단패널 CE-IVDR 인증 획득

- BRCA 진단패널, 강화된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제 충족…아시아 기업 선도적 인증 사례- BRCA 진단패널 해외 매출 연평균 57% 성장세 지속…해외 판매 확대 및 연구 협력 본격화 - 기존 수출국 넘어 서유럽 및 남아시아·동남아시아 등 신규 시장 진출 추진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CBO)(우측)과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이사(좌측)가 엔젠바이오의 국내 최초 유방암·난소암 진단제품 CE-IVDR 인증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8월 11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국내 유방암·난소암 진단제품 최초로 자사의 유전성 암 진단패널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BRCAaccuTest™ PLUS)’에 대해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IVDR, EU 2017/746)에 따른 품질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기존 CE-IVDD 인증을 기반으로 폴란드,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등에 BRCA 진단패널을 공급해왔다. 이후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제가 임상적 근거와 성능평가, 품질관리 요건을 강화한 CE-IVDR로 전환됨에 따라 새로운 규제 기준에 대응해왔다. CE-IVDR 인증을 교두보 삼아 엔젠바이오는 기존 유럽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기존 혈액암 제품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는 독일 등 서유럽 주요 시장에서 유전성 암 및 고형암 분야까지 사업을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현지 제약사 및 의료기관과 치료 반응성 평가를 위한 바이오마커 공동 연구를 이어가며 유럽 내 유전성 암 검사 사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은 아시아 기업이 이뤄낸 첫 성과로, 그동안 글로벌 기업이 주도해 온 인증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아가 CE-IVDR 인증은 유럽 시장은 물론 인도·파키스탄·스리랑카 등 남아시아와 베트남·태국·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엔젠바이오는 이를 발판 삼아 아시아 주요국의 인허가와 시장 확장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 Product Service GmbH)로부터 수여받은 것으로,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이사가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에게 CE-IVDR 인증서를 전달했다. 엔젠바이오의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는 다양한 유형의 BRCA1/2 유전자 변이를 한 번의 검사로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진단 패널이다. 이를 통해 유방암 및 난소암의 개인력·가족력 등으로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증후군(HBOC)이 의심되는 환자의 유전성 암 위험성을 평가하고, 임상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는 2017년 국내 최초 상용화된 ‘BRCA아큐테스트(BRCAaccuTest™)’를 한층 고도화한 후속 제품으로, 유전자 변이 탐지 범위를 넓히고 분석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자체 정제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3.6배 단축시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검사 결과를 산출한다. 엔젠바이오의 BRCA 진단패널은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11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해외 매출은 연평균 57% 신장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해외 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CBO)은 “이번 CE-IVDR 인증은 강화된 유럽 규제 기준을 충족한 엔젠바이오의 선도적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기존 혈액암 중심이었던 독일 등 서유럽 선진국 시장에 유전성 암 및 고형암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뿐만 아니라 NGS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등 CE-IVDR 인증의 공신력이 높은 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에서도 신규 판로를 더욱 빠르게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젠바이오의 혈액암 진단패널은 독일, 싱가포르, 콜롬비아, 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을 기반으로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현재 유전성 암부터 고형암, 혈액암에 이르는 정밀진단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5
[Media Highlight] LG 엑사원 기반 AI·NGS 통합진단, 주요 언론 집중 조명

AI가 암 환자의 유전자 변이를 먼저 예측해 표적치료 결정을 앞당기고,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까지 설계하는 등 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언론은 LG AI 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을 활용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사업화 사례를 소개하며, 엔젠바이오의 AI 정밀의료 전략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엔젠바이오는 LG AI 연구원의 정밀의료 AI ‘EXAONE Path 2.0’ 기술을 기반으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EGFR 유전자 변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병리분석 소프트웨어 ‘NPAS-EGFR’의 상용화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PAS-EGFR은 조직병리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암 유전자 변이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먼저 선별하고, PCR 검사와 엔젠바이오의 NGS 패널 및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엔젠어날리시스(NGAS)’로 연계해 환자 맞춤형 표적치료 결정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엔젠바이오는 향후 NPAS의 적용 범위를 다양한 암종과 치료제 반응 예측 분야로 확대하고, 신약개발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파트너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과 AI·NGS 통합 동반진단 솔루션의 임상 검증을 진행하며, 병리 이미지·유전체·임상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과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6-07-29
엔젠바이오 김민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 "기업가치 제고 의지·책임경영 실천"

- 김민식 대표이사, 1억원 규모 4만2710주 장내 매수…실적 개선 및 핵심 사업 성과 자신감 반영- “NGS 토탈 솔루션 공급 확대로 수익성 개선, AI 정밀의료 플랫폼 고도화로 성장 축 확대…기업가치 제고 총력” 엔젠바이오 CI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7월 29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김민식 대표이사(CEO)가 책임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억원 규모의 자사주 4만271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김 대표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이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실적 개선과 핵심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대표이사의 확신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표이사가 직접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은 주주와 이해관계를 함께하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엔젠바이오는 최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가천대 길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NGS 토탈 솔루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 글로벌 DNA 시퀀싱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엔젠바이오는 AI와 NGS를 결합한 차세대 정밀의료 사업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 중이다. 회사는 LG AI연구원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엑사원 패스 2.0’을 활용해 자체 AI 병리 분석 소프트웨어 '엔패스(NPathAnalySys, NPAS)'를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엔패스의 임상 검증을 마친 뒤 디지털 의료기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NPAS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동시에, 임상 현장에서 축적되는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반진단과 바이오마커 발굴, 신약개발 지원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자 주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책임경영의 약속”이라며 “NGS 토탈 솔루션 공급 확대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AI 정밀의료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으며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을 이루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3
[Media Highlight] 정밀의료 핵심 ‘임상 데이터’… 엔젠바이오 시장 성장 수혜 기업으로 주목

국내 주요 언론에서 정밀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시장의 성장 흐름을 짚으며, 엔젠바이오를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주요 기업으로 조명했습니다.해당 기사에서는 환자의 종양 유전자를 분석해 최적의 치료제를 찾아주는 NGS 기술이 표적항암제 개발 및 동반진단(CDx)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을 다뤘습니다. 특히 AI 정밀의료의 경쟁력이 단순 AI 알고리즘을 넘어, '실제 암 환자의 검체와 임상 데이터를 얼마나 다뤄보고 의료 현장에서 검증해왔는지'로 옮겨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엔젠바이오는 오랜 기간 다수 병원과의 공동연구·특허 협력을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축적해 온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성장하는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주요 기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김태정 교수팀과 협력하여 글로벌 표준 제품의 실제 처방 데이터와 동등성을 확인하는 'AI·NGS 통합 동반진단 솔루션'의 임상 검증 단계에 진입한 사례가 상세히 소개되었습니다. 엔젠바이오는 향후 AI 진단 건수 기반 과금 체계를 바탕으로 반복 매출 구조를 만들고, 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반진단과 바이오마커 발굴, 신약개발 지원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6-07-23
[Media Highlight] 글로벌 파트너십 및 반복 매출 안착… 엔젠바이오 기업가치 재평가 본격화

국내 주요 바이오 전문 매체에서 엔젠바이오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사업 고도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보 성과를 다루며, 독보적인 성장 스토리에 기반한 기업 가치 재평가 흐름을 조명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신규 확보한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국내 2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 구축한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엔젠바이오의 견고한 임상 레퍼런스(Clinical Reference)와 장기적인 '락인 효과(Lock-in Effect)'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가천대 길병원에 이어 순천향대 부천병원과의 장기 공급 계약이 잇달아 체결되며 시약·분석 SW·장비를 연계한 올인원 체계로의 사업 전환이 본격화됐고, 검사 수행 건수가 늘어날수록 시약 및 소모품 소모가 지속되는 전형적인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 구조가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진단 리더 일루미나(Illumina)와의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은 체질 변화의 명확한 근거로,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아프리카 ODM/OEM 타깃 시장 진출 전망도 짚었습니다. 실제로 당사의 혈액암 패널 부문은 올해 1분기 기준 102%의 가파른 해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싱가포르, 독일, 콜롬비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엔젠바이오가 초고민감도 기술 기반의 미세잔존질환(MRD) 추적 포트폴리오와 유전체 정보관리시스템(NGLIS) 등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뚜렷한 모멘텀을 갖추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6-07-21
엔젠바이오, 혈액암 진단 패널 매출 5년 연평균 36% 성장…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공급 확대

-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힘아큐테스트’ 분당서울대병원 공급 개시…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20여 곳으로 확대 - 혈액암 패널 사업, 최근 5년간 매출 연평균 36% 성장…올 1분기 해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 - 엔젠바이오, 전주기 정밀진단 지원하는 패널 포트폴리오 더해 동반진단 플랫폼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 박차 엔젠바이오 CI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7월 21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힘아큐테스트(HEMEaccuTest)’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급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엔젠바이오의 혈액암 정밀진단 사업이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엔젠바이오는 혈액암의 진단부터 재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패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엔젠바이오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본원 등 국내 20여 개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힘아큐테스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분당서울대병원 공급으로 국내 임상 레퍼런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콜롬비아, 독일, 루마니아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해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엔젠바이오의 혈액암 패널 사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6%의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38%, 해외 102% 성장하며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의 성장 속도가 가속화되며, 혈액암 패널 사업이 엔젠바이오의 핵심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와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암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혈액암 환자 역시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혈액암은 환자마다 유전자 변이가 달라 동일한 질환이라도 치료 반응과 예후가 달라 환자의 유전자 변이와 재발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정밀진단의 중요성이 초기 치료 전략 수립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진단 초기 단계에서 힘아큐테스트로 혈액암 관련 주요 유전자 변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치료 이후에는 ‘엠알디아큐패널 AML FLT3(MRDaccuPanel AML FLT3)’를 통해 미세잔존질환(MRD)을 추적하는 전주기 혈액암 진단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엠알디아큐패널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FLT3 변이를 0.001% 수준까지 검출할 수 있어 재발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 가이드라인에서 요구하는 초고민감도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다. 엔젠바이오는 혈액암 진단 패널을 신약개발 과정의 동반진단 및 바이오마커 탐지 플랫폼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FLT3 표적항암제 개발 시 환자 선별과 치료 반응 평가, 재발 모니터링 등으로 넓히는 한편, 향후 임상 근거 축적과 신의료기술평가, 보험수가 적용 등을 추진하며 혈액암 패널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은 “분당서울대병원 공급을 계기로 엔젠바이오 혈액암 패널의 임상적 신뢰도와 현장 적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 주요 병원 공급 확대와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를 바탕으로 혈액암 정밀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이미지] 엔젠바이오 혈액암 패널 최근 5년 매출 추이

2026-07-16
엔젠바이오, 글로벌 NGS 1위 일루미나와 맞손… “정밀의료 구현 위한 풀스택 사업 모델 완성”

- 글로벌 DNA 시퀀싱 및 어레이(Array)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와 채널 파트너(Channel Partner) 계약- 장비·패널·A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NGS 사업 모델 완성- 파트너십 활용한 해외 ODM·OEM 사업 논의도…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넘어 동남아시아·아프리카 타깃- “통합 NGS 솔루션이 곧 정밀의료 구현 위한 경쟁력이자 핵심 인프라…AI 정밀의료 사업 확장 가속” (좌측부터) 엔젠바이오, 일루미나 CI <제공=각 사> 2026년 07월 16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글로벌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일루미나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제품 및 어레이 기반 기술 유통을 위한 전략적 채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젠바이오는 기존 진단제품과 분석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에서 검사 장비 공급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검사 장비, 진단 패널, A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NGS 사업 모델을 완성하며 정밀의료 사업에 한층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루미나는 글로벌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지난 해에만 연매출 43억 달러(한화 약 6조원)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주요 암센터와 대학병원, 연구기관에 연간 2만2천 대 이상의 NGS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의 배경은 엔젠바이오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엔젠바이오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의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0년 이상 정밀진단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일루미나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진단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며 기술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의료기관 대상 학술·기술 지원 역량 또한 보유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진단 패널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점도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계약으로 엔젠바이오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 일루미나 NGS 분석 장비를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기존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비 공급을 개시하는 한편, 자체 개발 진단 패널 및 분석 소프트웨어 공급을 연계해 통합 솔루션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엔젠바이오의 주요 진단 패널 및 분석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검토하고, 향후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시장을 대상으로 ODM·OEM 사업 협력 가능성도 논의할 계획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가 NGS 사업 영역을 한층 넓히고 장기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엔젠바이오는 NGS 기반 정밀진단 역량과 AI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