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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02-09
엔젠바이오, WHX Labs Dubai 2026 참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 9일~12일 두바이서 열리는 'WHX 랩스 두바이 2026’ 참가… 전시 운영 및 빅파마와 전략적 논의 예정- 차세대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엔가스’ 소개… 병원 워크플로우 및 AI 모델 순차 적용 고도화 로드맵 제시- “기술 역량 및 세계 시장 병원 운영 노하우 바탕으로 유전체 데이터 기반 글로벌 협력 기회 넓힐 것” 2026년 02월 09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9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WHX 랩스 두바이(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을 정조준하기 위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엔젠바이오가 참여하는 ‘WHX 랩스 두바이 2026’은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중 하나인 ‘월드 헬스 엑스포(World Health Expo) 2026’에서 운영하는 공식 랩 진단 전문 프로그램이다. ‘WHX 두바이 2026’은 기존 아랍 헬스(Arab Health), 메드랩(Medlab Middle East) 등 중동 지역에서 각각 열리던 의료 전문 행사를 통합한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180여 개국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엔가스(NGAS, NGeneAnalySys)’와 고도화 버전인 ‘엔가스 2.0’을 중심으로 병원 워크플로우 연계 기술 및 향후 AI 모델 적용 로드맵을 소개한다. 엔가스는 유전체 변이를 자동으로 분석·해석해 의료진의 임상 판단을 지원하는 정밀진단 소프트웨어로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의료 환경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엔젠바이오는 그간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 인프라 등을 토대로 AI 의료 데이터 부문에서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보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정밀진단 플랫폼을 이미 전 세계 28개국에 공급·운영하며 국가별 의료 환경에 맞춘 시스템 구축 및 사업화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이번 ‘WHX 랩스 두바이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 아시아 유전자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의 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빅파마 및 주요 신약개발 기업과의 전략적 논의가 보다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WHX 랩스 두바이 2026’은 글로벌 핵심 기업들과 직접 협력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엔젠바이오의 해외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이번 전시에서도 유전체 데이터 축적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기회를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을 공급하며 중동 지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베트남에서는 SaaS 기반 진단 플랫폼 사업을 통해 하노이·호치민 등 주요 도시의 8개 대형 병원, 약 2만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2026-02-02
엔젠바이오, 가천대 길병원에 NGS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 …상급종합병원 대상 기술적 파트너십 강화

- 가천대 길병원과 NGS 정밀진단 플랫폼 장기 계약 체결…대용량 NGS 장비와 암 정밀진단 시약 공급- 차세대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엔가스 2.0’ 도입도 동시 추진…AI 기반 분석 역량 강화에 도움- “‘NGS 토탈 솔루션’을 바탕으로 올해 상급종합병원 기술적 파트너십 강화에 속도 낼 것” 2026년 2월 2일 - AI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가천대 길병원과 대용량 유전체 검사 장비, 암 정밀진단 패널 및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AS)를 공급하는 등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부터 엔젠바이오의 암 정밀진단 패널을 사용해 온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력을 장기 파트너십 형태로 확장하는 것으로, 검사 장비, 진단 시약,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엔젠바이오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토탈 솔루션’을 본격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젠바이오는 대용량 NGS 검사 장비 ‘넥스트식디엑스(NextSeqDx)’와 자사 암 정밀진단 시약 ‘온코아큐패널 콤보(ONCOaccuPanel Combo)’ 등을 공급하며, 가천대 길병원의 정밀진단 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은 검사 처리 효율을 높이는 대용량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엔젠바이오의 ‘온코아큐패널 콤보’는 한 번의 검사로 DNA와 RNA 변이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진단 패널로, 기존 검사 방식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유전자 융합(Gene Fusion) 변이까지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의료진이 환자 개인 특성에 기반한 정밀한 표적치료제 선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자사의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엔가스(NGAS) 2.0’ 도입도 추진 중이다. ‘엔가스 2.0’은 AI 기반 분석 기능 고도화, 의료진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 자동화 리포팅 기능 등을 포함한 유료 소프트웨어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며, 복잡한 유전자 분석 결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진단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엔젠바이오의 가천대 길병원과의 계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존 상급종합병원 고객을 대상으로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제공하는 기술적 파트너십 모델을 강화하는 사례로, 병원의 정밀진단 역량 전반을 고도화하는 협력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대용량 유전체 검사 장비와 함께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고도화됨으로써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를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해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환자 개인별 특성에 맞춘 최적의 정밀의료 서비스 제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력은 장비와 시약은 물론 A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엔젠바이오의 ‘NGS 토탈 솔루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AI 정밀의료 기업으로서 의료 현장의 실질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지난 1월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유전체정보관리시스템 ‘엔글리스(NGLIS)’의 독점적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LG AI연구원의 정밀 의료 AI ‘엑사원 패스 2.0’의 EGFR 솔루션에 대한 라이선스를 독점하는 등 의료 데이터 정밀진단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6-01-20
엔젠바이오, LG AI연구원 ‘엑사원 패스 2.0’ 라이선스 계약 체결… “AI 의료 데이터 기업 도약 본격화”

- 엔젠바이오 플랫폼에 LG AI연구원 ‘엑사원 패스 2.0’ EGFR 병리 이미지 스크리닝 AI 모델 도입- 서울아산병원 ‘NGLIS’ 기술이전 계약에 이어 LG AI연구원과 손잡고 SW 및 데이터 역량 강화 가속- “임상·유전체·병리 아우르는 멀티모달 데이터 기업으로 확실한 전환점 마련”2026년 1월 20일 - AI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김민식)는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LG AI연구원의 정밀 의료 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젠바이오는 자사 플랫폼에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탐지 모델을 본격 도입,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엔젠바이오가 도입하는 엑사원 패스 2.0은 질병 진단 시간을 2주에서 1분 이내로 단축하는 정밀 의료 AI 모델로, 글로벌 AI 성능 평가에서 병리 진단 관련 주요 벤치마크 부문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특히 병리 이미지를 분석해 비소세포폐암의 핵심 바이오마커인 EGFR 변이 여부를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어 기존 검사 대비 진단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젠바이오는 엑사원 패스 2.0 EGFR 솔루션 전반에 대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양사는 향후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에 필수적인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 ▲종양 변이부담(TMB)를 각각 ‘엑사원 패스 2.0 MSI’, ‘엑사원 패스 2.0 TMB’ 등의 예측 솔루션으로 고도화하며 지속적으로 AI 기반 바이오 융합 연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엔젠바이오는 엑사원 패스 2.0 EGFR 모델에 대한 상용화를 목표로 서울아산병원과의 임상 검증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해당 모델을 디지털 의료기기(SaMD, Software as a Medical Device)로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하면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상용화된 차세대 유전체정보관리시스템 ‘엔글리스(NGLIS)’와 국내 30여 개 대형병원에서 사용 중인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소프트웨어 ‘엔가스(NGAS)’ 등의 자체 운영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엔젠바이오는 임상 유전체 데이터에 병리 이미지 AI 분석을 결합한 멀티모달(Multi-modal) 정밀진단 시스템으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엑사원 패스 2.0’을 자사의 핵심 플랫폼에 도입하게 된 것은 엔젠바이오 데이터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단순 NGS 솔루션 기업을 넘어 멀티모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는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지난 7일 서울아산병원과 차세대 유전체정보관리시스템(NGLIS)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소프트웨어 및 의료 데이터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11-27
엔젠바이오, 자회사 엔젠파마 흡수합병… 정밀진단·의약품 유통 시너지로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도약

- 엔젠파마 흡수합병 통해 헬스케어 유통 분야 확대 및 비용 절감·경영 효율화 추진 -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엔젠파마 유통망과 정밀진단 역량 결합해 지속가능한 매출 기반 및 성장 동력 강화 - 100% 지분 보유에 따른 무증자 소규모합병… 재무 부담 없이 중장기 재무 안정성과 사업 기반 강화 NGS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김민식)는 자회사 엔젠파마(舊 누리팜)를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합병은 정밀진단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헬스케어 유통 분야까지 외연을 확장해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사업을 기반으로 제약 및 헬스케어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엔젠파마는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과 대형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전문·일반의약품을 공급해온 도매유통 전문기업으로, 평균 연매출 약 400억 원 규모의 탄탄한 유통망을 내재화한 회사다. 차별화된 병·의원 영업 채널 전략, 안정적인 거래처 네트워크, 빠른 공급망 운영 역량을 갖춰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러한 유통 인프라는 대학병원 중심으로 정밀진단 패널·소프트웨어를 공급해 온 엔젠바이오의 기존 사업영역과 자연스럽게 연계돼, 임상·바이오·헬스케어 전반에서 높은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회사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합병은 엔젠바이오가 엔젠파마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는 합병비율 1 : 0의 무증자 소규모합병이다. 이에 따라 주식매수청구권은 발생하지 않는다. 합병 기일은 내년 2월 2일이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합병을 통해 ▲관리·지원 기능 통합으로 중복 비용 절감 ▲사업 구조 단순화에 따른 운영 효율성 증대 ▲양사 간 연계 사업군의 시너지 강화 ▲장기적으로 기업가치·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합병 후 조직과 자원을 일원화해 경쟁력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통합 경영체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엔젠파마 합병은 그룹 내 구조 효율화와 자원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통합을 통해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엔젠바이오의 중장기적 재무 안정성 및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엔젠파마의 탄탄한 유통 채널과 엔젠바이오의 기술 기반 정밀진단 역량을 결합해 견고한 매출 기반과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2025-11-18
엔젠바이오, 순천향대병원과 손잡고 AI 정밀의료 병원 구축 나선다

- 국내 1위 NGS 분석 소프트웨어 ‘NGAS’, AI 기능 강화한 2.0 버전 개발 본격화 - 순천향의료원 전체에 단계적 적용 및 AI 기반 의료데이터 사업 협업 추진엔젠바이오(NGeneBio)는 순천향대학교병원(이하 순천향대병원)과 협력해 순천향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에 AI 기반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AI·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의료데이터를 융합한 차세대 정밀의료 플랫폼 병원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엔젠바이오는 국내 1위 NGS 패널 및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NGS 분석 소프트웨어 ‘NGAS(NGeneAnalySys)’를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30여 개(전체 NGS 검사기관 약 60개) 의료기관과 전 세계 28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버전 ‘NGAS 2.0’은 병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진단 속도와 정확도를 한 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병원 전반의 AI·데이터 기반 진단 프로세스 표준화와 연동 체계 고도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병원에 분산되어 있던 유전체·임상·영상 데이터가 통합 관리되고, 진단 과정의 자동화와 분석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젠바이오 측은 “NGAS 2.0은 단순한 분석 도구를 넘어 실제 의료진의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진단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천향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모자보건센터를 운영해 온 전통을 바탕으로 여성 및 소아 청소년 분야에서 차별적인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여성암 진료에서도 두드러진 전문성을 구축해 왔다. 특히 핵심 거점인 순천향대 부천병원 여성암센터를 중심으로 유방암·부인암 분야의 임상·치료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협력은 엔젠바이오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 승인을 받은 BRCA 단독 유전체 검사 패널을 보유하고 있어 여성암 맞춤 진단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여성암 분야에서 AI 기반 맞춤 진단, 예후 예측 모델 등 정밀의료 고도화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미 NGAS 시스템을 도입해 유전체 분석을 수행 중이며, 향후 이를 순천향의료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향대병원은 고도화된 AI 기반 유전체 분석과 임상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를 갖춘 지능형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의료빅데이터 중심 정밀치료 병원으로 특화해 나갈 예정이다. 엔젠바이오는 해당 플랫폼에서 축적되는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연구 및 의료 빅데이터 사업화 모델도 순천향의료원과 함께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NGAS 2.0은 AI 기술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분석 자동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순천향의료원 전체를 아우르는 AI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료 혁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4
엔젠바이오, 올 3분기 매출 54.3억 원 전년比 162% 증가…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목표”

- 엔젠파마 인수 효과로 연결 매출 대폭 확대, 정밀진단 국내외 사업 성장세 견인- 고강도 경영합리화 및 사업 구조조정으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손실 43% 감소 - 내년 흑자 전환의 원년 도약 목표, 주주 가치 제고 총력 엔젠바이오가 올 3분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누리팜 인수의 결실을 맺었다. NGS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김민식)는 1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5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 같은 외형 성장의 배경에는 엔젠바이오 핵심 사업부문에서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함께 지난 9월 엔젠바이오가 100% 지분 인수 후 자회사로 편입한 엔젠파마(舊, 누리팜)의 9월 매출이 연결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온기 실적이 반영되는 4분기에는 더욱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영업손실은 16.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 줄이며 적자폭을 대폭 개선했다. 회사 측은 엔젠바이오 및 TOPLAB의 고강도 경영합리화 등에 따른 선제적 비용 절감과 효율화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3분기 실적은 전략적 M&A를 통한 외형 성장 뿐 아니라 고강도 경영 효율화 노력을 통해 손실 규모를 대폭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엔젠바이오는 국내외 매출 성장 확대 및 엔젠파마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반드시 흑자 전환의 원년을 마련해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8
엔젠바이오, ‘리픽싱 없는 전환사채’ 250억원 발행 완료…성수동 신사옥 확보·사업 구조 안정화 추진

- 전환가액 리픽싱 없는 조건으로 발행, 자본확충 및 재무안정성 강화 - 성수동 건물 자산재평가 시 재무건전성 및 자본구조 개선 효과 기대…취득금액 237억 vs 감정평가액 364억 - 9월 초 100% 인수한 엔젠파마 손익 연결 예정...평균 연매출 400억 규모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는 지난 23일 총 250억 원 규모의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완료하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 취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은 성수동 건물 매입에 215억 원, 운영자금 35억 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환사채는 전환가액 리픽싱(Refixing) 조항이 없는 조건으로 발행돼 향후 주가 변동에 따른 희석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본 확충 효과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재무 안정성과 자본 효율성을 점진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매입한 성수동 건물의 취득금액은 약 237억 원이며, 취득 당시 감정평가액은 약 364억 원이었다. 회사는 향후 자산재평가를 실시할 경우 평가차익이 재무건전성 및 자본구조 개선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동산은 본사 및 연구·사업 통합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와 조직 간 협업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완료와 성수동 신사옥 취득, 엔젠파마 인수는 엔젠바이오의 중장기적 재무 안정성과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한 주요 전략”이라며 “회사는 핵심 자산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올해 9월 초 의약품 도매유통 전문기업 엔젠파마(舊 누리팜)의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엔젠파마의 손익은 올 9월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엔젠파마는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 및 문전약국을 줌심으로 한 안정적인 유통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평균 연매출 약 400억 원 규모로, 엔젠바이오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견고한 매출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정밀진단 사업 영역을 넘어 헬스케어 유통 분야로 외연을 확장하며 ▲매출 구조의 안정성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장기 수익 기반 확립 등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29
엔젠바이오, 정부 ‘AI 데이터 바우처 사업’ 최종 선정

- 연세의료원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AI 모델 공동 개발 - 유전체·임상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 정확도 향상 목표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김민식)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연세의료원(의료원장 금기창)과 차세대 면역항암제 반응 예측 AI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품질 의료 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국내 의료 AI 기업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는 정부 핵심 과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엔젠바이오는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 개발을 위한 핵심 데이터 확보와 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연구는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5000명 이상의 대규모 고형암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엔젠바이오는 자사의 다중오믹스 분석 기술과 AI 역량을 결합해 기존 TMB(종양돌연변이부하) 등 단일 바이오마커의 한계를 넘어서는 다중 모달(Multi-modal)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면역항암제에 반응할 환자를 기존보다 30% 이상 높은 정확도로 선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되는 AI 모델은 현재 국내 30여 개 대형 종합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엔젠바이오의 NGS 분석 소프트웨어 NGAS(NGeneAnalySys)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임상 현장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손쉬운 방식으로 해당 모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연구 성과가 빠르게 실용화돼 환자 진료에 즉각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다양한 AI기능이 추가된 NGAS의 고도화를 통해 유전자 통합 플랫폼 사업이 더욱 빠른 속도록 성장해 갈 것으로 보인다. 엔젠바이오는 이미 BRCA 유전자 변이 병원성 예측 AI 모델을 개발해 학술지에 성과를 발표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유전자 재조합 분석의 위양성을 줄이는 DNA 서열 특화 AI 모델 등 다양한 정밀의료 AI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면역항암제 반응 예측 모델 또한 이러한 검증된 기술력 아래 추진된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정부 사업 선정은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국가 지원·국내 최고 의료기관의 데이터·엔젠바이오의 AI 기술력이 결합한 시너지의 출발점”이라며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외 확장을 통해 K-바이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연구를 통해 AI 기반 정밀진단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의료비 절감과 암 환자 치료 효과 극대화를 동시에 실현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025-09-25
엔젠바이오 ‘퍼리키’, 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 '실리콘투' 계약 체결...해외 H&B 사업 확장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퍼리키, 글로벌 No.1 뷰티 플랫폼 합류 -170여 개국 유통망 통해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가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H&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자사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퍼리키(Furriky)'가 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 실리콘투(Silicon2)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퍼리키는 170여 개국에 K-뷰티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No.1 플랫폼 실리콘투(Silicon2) 유통망에 합류,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와 만날 발판을 마련했다. 실리콘투는 K-뷰티를 전 세계에 유통하는 선도 기업이다. 미국·유럽·중동 등 주요 시장에 걸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550여 개가 넘는 파트너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ephora, Ulta, Costco, Watsons 등 글로벌 대형 리테일러와 직거래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국 뷰티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퍼리키의 글로벌 유통 채널 진입은 단순한 브랜드 확장을 넘어, 엔젠바이오가 헬스케어와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전체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발·두피·피부 등 유전체 특성에 최적화된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엔젠바이오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리키는 기능성과 감각적인 향을 결합한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로 샴푸·트리트먼트·미스트 등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제품 ‘퍼리키 실크실드 헤어미스트’는 자체 열손상 케어 기술(HSTP Shield)과 보습·영양 기능을 적용해 손상 모발을 개선하고 고급 향수를 연상시키는 하이엔드 조향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개성에서 영감 받은 시그니처 캐릭터 ‘퍼리즈(Furries)’를 적용한 디자인 특허 파우치 키링도 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굿즈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의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콘텐츠·캐릭터 사업 영역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5-09-19
엔젠바이오·코스맥스바이오, 유전자 데이터 기반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MOU

-축적된 연구개발 유전자 데이터를 활용, 글로벌 R&D·ODM 결합, 비만·뇌 건강 특화 제품 공동개발 추진 -데이터 및 제조역량 융합의 혁신 모델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 선도기업 코스맥스바이오와 유전자 데이터 기반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엔젠바이오가 보유한 수십만 건 이상의 한국인 건강 관련 유전자 데이터와 AI분석 역량에 코스맥스바이오의 세계적 수준의 R&D 및 ODM 제조역량을 결합해 협력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비만 맞춤형 기능성 원료 및 제품 공동 개발 ▲신규 원료 발굴 ▲뇌 건강, 및 실버케어 신제품 연구 ▲글로벌 공동 마케팅 및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암 정밀진단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상용화한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와 AI 분석 역량을 확보해왔다. 또 국내 첫 BRCA 유방암 정밀진단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아시아 첫 유럽 CE-IVD 인증을 받는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혁신적인 제형 기술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데이터와 제조역량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된 차세대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및 확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유전자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엔젠바이오, 의약품 유통사 누리팜 인수…제약·헬스케어 신사업 본격화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 100조 원 규모, 연평균 6% 성장 전망 누리팜 인수로 안정적 매출 기반 및 의약품 관련 네트워크 확보 정밀진단 중심에서 제약 및 헬스케어로 사업 다각화, 미래 성장동력 강화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는 의약품 도매유통 전문기업 누리팜의 경영권(지분 100%)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누리팜은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 및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전문·일반의약품을 공급해온 도매유통사로 평균 연매출 400억 정도 규모다. 차별화된 채널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거래처 네트워크를 확보, 업계 내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정밀진단 패널 및 소프트웨어를 대학병원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는 엔젠바이오의 주요 사업영역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은 약 100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약 6% 성장을 기록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누리팜 인수를 통해 엔젠바이오는 기존 정밀진단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검증된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했다는 데 전략적 의미가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엔젠바이오는 기존 정밀진단 사업을 넘어 헬스케어 유통 분야로 사업 외연을 넓히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매출 기반 확보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다각화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가치(Value-up) 제고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향후 누리팜의 유통 채널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디지털 물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유통 효율화 작업을 진행, 수익성 극대화 및 사업 구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헬스케어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및 헬스케어 MRO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누리팜 인수는 엔젠바이오가 정밀진단사업을 기반으로 제약 및 헬스케어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엔젠바이오-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AI SW 기반 유전체 분석사업 확대 위해 협력…국내 대형병원 및 글로벌 시장 공략

7월 18일 업무협약(MOU) 체결, 국내 대형 병원 진출 위한 전략적 제휴 엔젠바이오 NGS 분석 SW와 애질런트 WES 결합… 차별적 가치 창출 기대 양사 협업 시너지로 국내 대형 병원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사업 확장 가속화 엔젠바이오가 글로벌 진단·생명과학 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AI 유전체 분석 기술 강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김민식)는 글로벌 생명과학·진단 솔루션 기업인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Agilent Technologies Korea, 대표이사 김승열)와 AI SW 기반 정밀 유전체 분석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엔젠바이오의 AI 기반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와 애질런트의 전장엑솜시퀀싱(Whole Exome Sequencing, WES) 기술을 결합해, 국내 주요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및 공급 전략을 추진한다.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글로벌 생명과학 및 진단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65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애질런트의 WES 기술은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 Mayo Clinic, Harvard Medical School 등 세계적인 의료·연구 기관에서도 채택할 만큼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기술은 높은 커버리지와 정밀한 변이 검출 성능을 통해 암 연구, 유전 및 희귀 질환 연구, 임상 분야에서 고유한 NGS 응용 분야에 맞춰 효율적인 유전체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엔젠바이오는 국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30곳 이상의 국내 핵심 의료기관에 NGS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양사의 기술이 결합되면, 유전체 정보를 더욱 정밀하고 신속하게 해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병원과 연구기관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인포메이션의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전장엑솜시퀀싱(WES) 시장은 2025년 23억 5,000만 달러(약 3조 3천억 원) 규모에서 CAGR 17.89%로 성장해 2030년에 53억 4,000만 달러(약 7조 4천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시장 역시 암 정밀의료와 유전 질환 진단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엔젠바이오 김민식 대표는 “이번 협력은 각자의 기술적 강점을 살린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국내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높여, 글로벌 정밀유전체 분석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